• Total : 2350097
  • Today : 902
  • Yesterday : 932


추임새

2010.01.25 22:57

요새 조회 수:3166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 사려니 숲길 [1] 물님 2011.12.01 2379
199 어둠이 집을 지었지만 지혜 2011.10.23 2380
198 관계 [2] 지혜 2011.08.31 2383
197 싸우지 않고 이기기 [1] 지혜 2011.10.19 2384
196 그대의 하늘을 열어야지 [1] 지혜 2011.10.06 2385
195 저 산은 [2] 지혜 2011.07.29 2388
194 [1] 지혜 2013.10.01 2388
193 추수 [1] 지혜 2011.09.22 2393
192 아침 [1] 마음 2012.08.18 2394
191 내 안의 나 ,나, 나 [1] 지혜 2011.07.30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