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3 |
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1647 |
| 332 |
초파일에
[2] | 도도 | 2009.05.02 | 1647 |
| 331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1648 |
| 330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650 |
| 329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1650 |
| 328 |
그리움
[2] | 샤말리 | 2009.01.12 | 1651 |
| 327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1651 |
| 326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1653 |
| 325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1654 |
| 324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