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사도행전 21:17)
When we arrived in Jerusalem, the brothers welcomed us joyfully.
8개월 만에 선장 비밀님이 외국에서 돌아오셨는데
육지에서 얼마 쉬지도 못하고 또 바다로~
브라질로 배를 타러 가셔야한다네요.
서로 기쁨으로 영접하고 또 잠시 떠나있다가
다시 또 기꺼이 영접할 날이 오겠지요.
우주의 신비한 영적인 비밀을 풀고 또 풀며
몸 성히 뫔 강건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5 |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 도도 | 2009.03.30 | 2659 |
1074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2659 |
1073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2659 |
1072 | 루디아 | 도도 | 2019.05.29 | 2661 |
1071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도도 | 2019.04.08 | 2663 |
1070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2664 |
1069 | 한국전통무예 연습 중 | 도도 | 2018.02.06 | 2665 |
1068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2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