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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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판Pan
![]() | 도도 | 2019.12.03 | 4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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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선장님!
[2] ![]() | 김정님 | 2007.09.10 | 4515 |
1209 |
정원이 온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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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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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 운영자 | 2007.09.11 | 4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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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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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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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 | 도도 | 2020.12.26 | 4491 |
이 십자가는 내 모습입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또 한쪽은 하느님께 향하면서
삶의 가시덤불과 세상의 욕망속에 몸부림치다가
눈뜨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나가야할 지향점이 하늘임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 하늘은 별이 빛나는 저 하늘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사람과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가끔씩 나는 진달래마을에 하느님이 쉬고 계신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가 적적하시면 물님에게 훈수를 둬주시는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이 어쩜 당신의 말씀처럼 느껴질리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