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 구인회 | 2010.07.18 | 2397 |
1218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 하늘꽃 | 2013.04.15 | 2397 |
1217 |
등 燈
[1] ![]() | 구인회 | 2011.02.15 | 2398 |
1216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 자하 | 2012.01.09 | 2398 |
1215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 도도 | 2009.01.29 | 2400 |
1214 |
진달래마을[7.31]
![]() | 구인회 | 2011.08.04 | 2401 |
1213 |
불재 FAMILY
![]() | 구인회 | 2011.03.09 | 2402 |
1212 |
소떼 이동
![]() | 도도 | 2009.01.22 | 2406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