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1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도도 | 2012.05.05 | 4137 |
1130 | 동판작업 | 운영자 | 2007.10.20 | 4137 |
1129 | X돔하우스 11 | 운영자 | 2007.08.14 | 4137 |
1128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4131 |
1127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4129 |
1126 | 족구장에서 뛰노는 [8] | 운영자 | 2008.09.29 | 4127 |
1125 | 알님 [1] | 운영자 | 2008.04.20 | 4127 |
1124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구인회 | 2007.12.28 | 4126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