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3 | 진달래마을[3.31] [1] | 구인회 | 2013.04.13 | 2003 |
1122 | 달란트 시장 | 구인회 | 2009.09.27 | 2004 |
1121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2004 |
1120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도도 | 2017.03.16 | 2005 |
1119 | 물님의 돌잔치 [2] | 샤론(자하) | 2012.03.25 | 2006 |
1118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2006 |
1117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2007 |
1116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2009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