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2012.05.05 16:23
패러장에서 바라본 모악산에 지는 저녁노을과
내려오는 길섶에 움트는 작은 연못...........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9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2759 |
1058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2760 |
1057 | 엉겅퀴꽃 필 적에 | 도도 | 2019.06.03 | 2760 |
1056 |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 구인회 | 2009.12.13 | 2765 |
1055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도도 | 2019.10.27 | 2765 |
1054 | 물 | 하늘꽃 | 2009.05.02 | 2766 |
1053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2775 |
1052 | 이레네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9.07.09 | 2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