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4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1949 |
| 473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1949 |
| 472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1949 |
| 471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1949 |
| 470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950 |
| 469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1951 |
| 468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951 |
| 467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1951 |
| 466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1951 |
| 465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1952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