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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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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청지기 [1] 요새 2010.08.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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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물님 2016.07.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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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1625
688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625
687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1625
686 Guest 김정근 2007.08.24 1625
685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인도 2014.03.18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