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196 |
593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2196 |
592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196 |
591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197 |
590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2198 |
589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199 |
588 | Guest | 해방 | 2007.06.07 | 2200 |
587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2200 |
586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200 |
585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