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2011.05.20 14:5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이 발 없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4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154 |
| 653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155 |
| 652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2155 |
| 651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2155 |
| 650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광야 | 2009.12.26 | 2157 |
| 649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157 |
| 648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2158 |
| 647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2158 |
| 646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2159 |
| 645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2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