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931
  • Today : 505
  • Yesterday : 1200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도도 조회 수:1798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물님 2012.09.25 2055
443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2055
442 Guest 김정근 2007.08.23 2053
441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요새 2010.09.09 2052
440 Guest 하늘꽃 2008.06.27 2052
439 Guest 춤꾼 2008.06.20 2052
438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2051
437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광야 2011.07.29 2051
436 명예 [1] 삼산 2011.04.20 2051
435 Guest 구인회 2008.10.02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