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477
  • Today : 1094
  • Yesterday : 1060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385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물님 2010.09.16 2826
703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826
702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2825
701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2824
700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823
699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2823
698 Guest 운영자 2008.12.25 2823
697 Guest 매직아워 2008.10.06 2823
696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2821
695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