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683 |
573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1822 |
572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1859 |
571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032 |
570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851 |
569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1850 |
568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1863 |
567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834 |
566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665 |
565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