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012
  • Today : 878
  • Yesterday : 1075


Guest

2008.02.04 02:27

Tao 조회 수:1962

사랑하는 우리 스승님 우리 스승님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058
483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056
482 Guest 하늘꽃 2008.09.02 2056
481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055
480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2054
479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054
478 슬픔 [1] 삼산 2011.04.20 2053
477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052
476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052
475 Guest 운영자 2008.04.17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