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622
  • Today : 731
  • Yesterday : 966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31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111
753 마커보이 하늘꽃 2016.02.19 2111
752 Guest 하늘 꽃 2007.06.12 2112
751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113
750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file 하늘 2011.06.04 2113
749 Guest 운영자 2008.03.18 2114
748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2114
747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114
746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115
745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