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2162 |
543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광야 | 2009.12.26 | 2162 |
542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2162 |
541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2162 |
540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161 |
539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2160 |
538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160 |
537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159 |
536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2159 |
535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2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