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Guest | 물결 | 2008.04.27 | 1560 |
523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560 |
522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1560 |
521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560 |
520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560 |
519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1561 |
518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561 |
517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562 |
516 | Guest | 관계 | 2008.05.26 | 1562 |
515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