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544 |
533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545 |
532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546 |
531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546 |
530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546 |
529 | Guest | Tao | 2008.03.19 | 1547 |
528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 하늘꽃 | 2012.09.13 | 1547 |
527 |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 물님 | 2014.03.27 | 1547 |
526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547 |
525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