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3 09:57
TAO님으로부터
이홈피를 알고 글을 보면서 온 뫔에 소름이 끼쳐오면서
이곳 저곳 글을 읽었어요...
무조건 물 목사님을 뵈려 달려가고 싶어요...
저도 52년을 살면서 이제야 제대로 잠에서 깨어난 어린 아이지만 정신을 제대로 차린 아이가 된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애기처럼 이고운 세상을 아름답게 멋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이 가르쳐 주셔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TAO님!!
너무 고맙구 사랑해...
이홈피를 알고 글을 보면서 온 뫔에 소름이 끼쳐오면서
이곳 저곳 글을 읽었어요...
무조건 물 목사님을 뵈려 달려가고 싶어요...
저도 52년을 살면서 이제야 제대로 잠에서 깨어난 어린 아이지만 정신을 제대로 차린 아이가 된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애기처럼 이고운 세상을 아름답게 멋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이 가르쳐 주셔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TAO님!!
너무 고맙구 사랑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681 |
703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681 |
702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680 |
701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680 |
700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680 |
699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1680 |
698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680 |
697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679 |
696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679 |
695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