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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Guest 물결 2008.04.27 1560
523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1560
522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조태경 2014.02.14 1560
521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1560
520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560
519 Guest 타오Tao 2008.05.06 1561
518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인도 2014.03.18 1561
517 Guest 황보미 2007.11.27 1562
516 Guest 관계 2008.05.26 1562
515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