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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1635
533 아름다운 죽음 [1] 요새 2010.03.24 1678
532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444
531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물님 2010.03.20 1666
530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275
529 목소리 [1] 요새 2010.03.19 1623
528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198
527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639
526 초한가 [4] 요새 2010.03.17 1803
525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