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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file 열풍 2012.02.01 1539
523 Guest 송화미 2006.04.24 1539
522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1538
521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537
520 Guest 타오Tao 2008.05.02 1526
519 Guest 운영자 2008.01.02 1524
518 Guest 한문노 2006.01.14 1524
517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1523
516 외면. [1] 창공 2011.11.01 1523
515 Guest 강용철 2007.09.12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