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84
  • Today : 859
  • Yesterday : 1142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390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192
583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194
582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2194
581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2195
580 Guest 관계 2008.09.15 2197
579 Guest 운영자 2008.06.29 2199
578 청지기 [1] 요새 2010.08.31 2200
577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2200
576 Guest 사뿌니 2008.02.02 2201
575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도도 2010.04.05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