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3 15:51
남편의 생일에 보내는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62 |
93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62 |
92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360 |
91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360 |
90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360 |
89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59 |
88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1358 |
87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1358 |
86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358 |
8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