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1548 |
| 583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548 |
| 582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548 |
| 581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548 |
| 580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1548 |
| 579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1548 |
| 578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548 |
| 577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548 |
| 576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1548 |
| 575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