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2217 |
653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 도도 | 2014.04.26 | 2217 |
652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 춤꾼 | 2009.05.25 | 2217 |
651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2216 |
650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2216 |
649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 구인회 | 2009.09.19 | 2216 |
648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2216 |
647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2215 |
646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213 |
645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2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