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1794 |
703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은빛물결 | 2013.05.29 | 1794 |
702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794 |
701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795 |
700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798 |
699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1799 |
698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799 |
697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799 |
696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1800 |
695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