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187
  • Today : 961
  • Yesterday : 1296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1552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1550
623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550
622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1550
621 Guest 구인회 2008.08.10 1550
620 Guest 구인회 2008.05.19 1550
619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549
618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1549
617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열풍 2012.02.18 1549
616 청소 [1] 요새 2010.01.30 1549
615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