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838 |
73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838 |
72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하늘꽃 | 2015.08.09 | 1837 |
71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836 |
70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836 |
69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836 |
68 | Guest | 도도 | 2008.10.14 | 1836 |
67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835 |
66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835 |
65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