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987
  • Today : 1213
  • Yesterday : 1280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284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233
93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233
92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233
91 Guest 박충선 2008.10.04 1233
90 Guest 관계 2008.08.18 1233
89 Guest 구인회 2008.08.13 1233
88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233
87 Guest 관계 2008.06.03 1232
86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231
85 Guest 양동기 2008.08.28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