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82 |
643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682 |
642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683 |
641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1684 |
640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687 |
639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1687 |
638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1687 |
637 | Guest | 소식 | 2008.06.25 | 1688 |
636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688 |
635 |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 물님 | 2012.09.25 | 1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