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 하늘꽃 | 2012.09.13 | 1592 |
563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592 |
562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592 |
561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592 |
560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592 |
559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590 |
558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89 |
557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589 |
556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588 |
555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