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168
  • Today : 837
  • Yesterday : 1222


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도도 조회 수:3752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0996.JPG IMG_0997.JPG IMG_1000.JPG IMG_1005.JPG IMG_1014.JPG IMG_1015.JPG IMG_1017.JPG IMG_101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2170
73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170
72 Guest 운영자 2008.04.03 2169
71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168
70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168
69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2167
68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167
67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2166
66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2166
65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