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75
  • Today : 812
  • Yesterday : 924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70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Guest 김현미 2006.01.21 1834
13 Guest 한문노 2006.01.14 1763
12 Guest 하늘 2005.12.24 1600
11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안나 2005.12.23 5255
10 Guest 하늘 2005.12.09 2373
9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2441
8 Guest 이경애 2005.11.11 2426
7 Guest 이경애 2005.11.11 2428
6 Guest 하늘꽃 2005.11.04 2470
5 Guest 하늘 2005.10.04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