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003
  • Today : 894
  • Yesterday : 1057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물님 2013.07.25 2531
693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531
692 Guest 인향 2008.12.06 2531
691 Guest 하늘꽃 2008.04.18 2528
690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526
689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525
688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524
687 Guest 박충선 2008.10.02 2524
686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523
685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