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2387 |
703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2388 |
702 | Guest | 관계 | 2008.08.27 | 2389 |
701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2389 |
700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390 |
699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 구인회 | 2009.09.19 | 2390 |
698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391 |
697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2391 |
696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92 |
695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2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