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72
  • Today : 909
  • Yesterday : 924


바람이 부는 것도
꽃이 그 바람에 떨어지는 것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단지 지금 그 의미를 모를 뿐
모른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찐데
시간이 가고 또 가면
한순도 가슴 벅차지 않은 때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852
773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1852
772 Guest 여왕 2008.11.17 1852
771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1851
770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1850
769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1850
768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1850
767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850
766 Guest 이준실 2008.11.23 1850
765 Guest 구인회 2008.08.01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