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63
  • Today : 854
  • Yesterday : 904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물님 2012.04.04 2383
783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2382
782 나의 진리 [2] 에덴 2010.05.03 2382
781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2380
780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2380
779 Guest 조윤주 2008.02.23 2380
778 Guest 운영자 2008.03.18 2380
777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379
776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하늘꽃 2014.04.04 2378
775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