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구인회 | 2009.09.25 | 2418 |
503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417 |
502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2416 |
501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416 |
500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416 |
499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2415 |
498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2415 |
497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415 |
496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414 |
495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2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