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04
  • Today : 795
  • Yesterday : 904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2013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149
793 Guest 정옥희 2007.10.16 2151
792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물님 2014.05.02 2152
791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153
790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153
789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2153
788 아름다운 죽음 [1] 요새 2010.03.24 2154
787 물님 어록 [1] 요새 2010.03.25 2154
786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154
785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