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5 15:4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3720 |
53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도도 | 2009.05.02 | 3720 |
52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724 |
51 | 에디뜨 삐아쁘 - 사랑의 찬가 [1] | 이낭자 | 2012.03.20 | 3730 |
50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3736 |
49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3736 |
48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3738 |
47 | 하바드 도서관 벽에 있는 글 [226] | 물님 | 2012.12.23 | 3739 |
46 | Guest | 하늘 | 2005.10.04 | 3741 |
45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3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