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702
  • Today : 1223
  • Yesterday : 1189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547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1520
613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창공 2012.07.08 1520
612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520
611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520
610 Guest 타오Tao 2008.05.06 1520
609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file 조태경 2015.04.10 1519
608 Guest Tao 2008.03.19 1519
607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518
606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1518
605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