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10
나를 보고 몇번씩이나
UFO 아니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는 눈이 밝은 모양입니다.
내가 우주인 또는 천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을 보면 .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2377 |
773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378 |
772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379 |
771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379 |
770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2379 |
769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380 |
768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380 |
767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382 |
766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솟는 샘 | 2013.09.17 | 2382 |
765 |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 지혜 | 2011.08.29 | 2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