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277
  • Today : 946
  • Yesterday : 1222


Guest

2008.05.01 14:43

이중묵 조회 수:2216

이병창시인님
그리고 구인회님
그리고 이 홈페이지의 한살림 여러분 잘 계셨습니까?
불고개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엮었다고 하더니 참 깔끔합니다. 힘을 많이 쓴 양이 여기 저기에 묻혀 있습니다. 힘들여 이룬 표에 손뼉을 쳐 드립니다.
좋은 글과 사진이 이 곳을 잘 말해주네요.
항상 좋은 일이 이곳의 한살림 여러분에게 더해지기를 빕니다.
2008. 5. 1
이중묵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229
1033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229
1032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2230
1031 빈 교회 도도 2018.11.02 2230
1030 Guest 구인회 2008.05.13 2231
1029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231
1028 물님 2015.09.09 2231
1027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2231
1026 외면. [1] 창공 2011.11.01 2232
1025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