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2395 |
593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428 |
592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418 |
591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303 |
590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597 |
589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590 |
588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291 |
587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524 |
586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553 |
585 |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 결정 (빛) | 2010.09.30 | 2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