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2434 |
573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2436 |
572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2438 |
571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438 |
570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2439 |
569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2440 |
568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2440 |
567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441 |
566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2442 |
565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 요새 | 2010.10.06 | 2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