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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1819
693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819
692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819
691 Guest 운영자 2008.06.23 1819
690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818
689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818
688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1818
687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1818
686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818
685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