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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1578
663 청소 [1] 요새 2010.01.30 1578
662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1578
661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물님 2015.04.30 1577
660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1577
659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576
658 Guest 운영자 2008.06.29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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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Guest 구인회 2008.08.10 1575
655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1574